대략적으로 전번에 봤던 신입 공채 SSAT에 비해 조금은 쉬운 난이도 였던 것 같다.
에듀스에서 나오는 모의 시험을 한 번 정도 쳐 보던지 유형에 대한 이해를 하고 갔더라면 꽤 쉽게 풀 수 있었던 수준이었다.
단) 시사상식 문제들은 예외였다.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물리, 경제, 경영에 대한 문제들이 줄이 나와서 도저히 풀 수 없었다. 50문제 중 30문제만을 풀고 20문제는 대충 찍고 냈으니 결과를.. 기다릴 뿐이다.
혹시 SSAT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도 없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시험 유형을 소개 하겠다.
국어
유사어 혹은 대조어 를 찾는 문제가 10문제 가량 출제 된다.
예) 비교:대조 라는 단어가 나오고 보기 네 개 중 다음과 동일한 유형을 고르시오 라는 형식그 후에는 읽기 문제가 나온다. 수능의 언어영역과 비슷하다.
그리고 a b c d e 각 각 하나의 문장이 나온다. 그 문장들은 배열이 뒤죽박죽이다. 그 순서를 맞추는 문제 역시 나온다.
TIP) 그리고 와 같은 연결어는 무조건 처음이 아니다. 그리고 보통 주제 문장이 있다.
주제 문장을 먼저 찾고 그 것을 보충하는 내용을 찾고 "그리고" 와 같은 연결어 위주를 찾으면 된다. 보통 주제문장 -> 보조 문장 -> 그리고 를 비롯한 연결어를 통한 보조 주장을 뒷받침 순으로 전개 된다.
수리 영역
수리 영역은 처음 10문제 정도는 두 개의 수열 이라던지 계산 문제가 나오고 두 개의 크기를 비교하는 형식으로 나온다.
쉬운 예를 들면 1번은 왼쪽이 클 때, 2번은 오른쪽이 클 때 3번은 두 수가 같을 때 4번은 답을 알 수 없는 경우 또는 왼쪽이 클 수도 작을 수도 있는 경우 찍는다.
예를 들면 x = 1 x = 2 라는 두 식이 나오면 정답은 2번이 되는 형식이다.
그 후에는 차트를 분석하는 내용이 나온다. 보통 2007년 -2010년 지출 내역 이라던지 이런 차트를 보면서 문제가 요구하는 분석을 정확하게 하고 답을 내면 된다.
다음은 순수 계산(!?) 문제이다. 예를 들면, a b 두 자동차가 3km 떨어져 있다. a는 오른쪽으로 100km 로 이동 b는 왼쪽 으로 80km 로 이동 할 때 만나는 곳은 어디인가? 와 같은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.
공간지각 능력(!?) , 추리
쉽게 말해 아이큐 테스트이다. 도형을 회전 시켰을 때 어떤 모양이 된다던지, 2 5 8 ? 면 ?는 머가 된다던지, 리고 a b c d e f 6사람이 있을 때 a는 꼭 첫번 쨰 서도 f는 꼭 마지막에 선다던지 하는 조건을 여러가지 주고 이러한 상황에서 3번째에 올 수 없는 사람은 누구냐? 라는 식의 추리문제가 나오게 된다.
시사상식
문과 계열이 먼저 나오고 이과 계열이 나중에 나오게 된다. 왜 공포냐? 경제, 경영에 무지한 나, 컴공 학생에게 경제 용어를 물어 본다. 그리고 배운게 언젠지 가물가물한 물리에 대해 물어 보니 어쩌란 말인가? 아--- 어쩌란 말이냐~? 최근 1개월 이내에 이슈가 된 경제 관련 뉴스들을 읽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다. 몇 문제는 인터넷에서 본 뉴스를 그대로 따와서 낸 것도 있었다. 그 후 이공계 게열 문제들은 전압, 전류 와 같은 문제가 많았던 듯........ 하다. 왜 기억이 안 나냐?? 못 풀었거든 ㅠ
그 후 인성 검사와 직무 적성 검사가 있다.
이건 머 소신 것 풀면 된다.
TIP) 직무 적성 검사 문제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